성북공동체 특순(2012/06/06)

내 주 되신 주를 참 사랑하고&주님이 여기 계시니까

눈을 뜨기 힘든 가을보다 높은 저하늘이 기분 좋아

주일 아침이면 나를 깨운 음성 오늘은 어디서 무얼 할까

창밖에 앉은 바람 한점에도 사랑은 가득 한걸

주님 만난 세상 더는 소원없어 바람은 죄가 될테니까 

간 주

가끔 두려워져 지난 밤 꿈처럼 사라질 까 기도해

매일 주를 보고 주의 손을 잡고 내곁에 있는 주를 확인해

창밖에 앉은 바람 한점에도 사랑은 가득 한걸

주님 만난 세상 더는 소원없어 바램은 죄가 될테니까

아아 아아 아 아 아아 아아 아아 아아 아아 아아 아아

아아 아아 아아 아아 아아 아아 아아 아아 아 (전체 32개)

살아가는 이유 꿈을 꾸는 이유 모두가 바라는 걸

주님있는 세상 살아가는 동안 더 좋은 것은 없을꺼야

유월의 어느 멋진 날에

주님이 여기 계시니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