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91119.hwp (632.0K), Down : 0, 2013-12-26 18:49:07
샬롬^^ 1부 새벽기도회 찬양 인도하는 마지막 시간이 될 것 같네요.^^ 아쉬운 마음이 많이 있지만 그동안 귀하고 멋진 시간이었구요. 언제나 그 자리에서 섬겨주신 모든 분들께 감사드릴 뿐입니다. 어디에 있건 잊지 못할 꺼예요.^^ 늘 기쁨으로 찬양하던 모습에 감동받으며. 어제도 오늘도 한결같이. 언제나 어디서나 무엇을 하든지. 샬롬 in Jesus! 노치형 <설교 전> - 주의 이름 송축하리(F) - 주님과 함께 하는 이 고요한 시간(F) - 내 주 되신 주를 참 사랑하고(F) <설교 후> - 나 주님의 기쁨되기 원하네(F)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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